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주부 체험단 ‘365MOM’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가뱅앤컴퍼니는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365MOM 발대식을 진행했다.
365MOM은 실제 육아를 하는 주부로 구성된 브랜드 서포터즈로, 1년간 퓨토· 에코뮤·베베리쉬·수드타임 등 유아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해 후기를 개인 블로그 및 SNS에 게시한다.
아가방앤컴퍼니의 배진우 부문장은 “실제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에게 용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주부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며 “주부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품 개발 및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가방앤컴퍼니 주부 체험단 365MOM. 사진 = 아가방앤컴퍼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