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NC 나성범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15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출발해 3월 5일까지 51일간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N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투산과 LA에서 전지훈련을 모두 소화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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