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오는 27일 전역을 앞둔 배우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측이 전속계약 연장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택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윤시윤의 전속계약 만료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은 지난 2014년 4월 해병대로 입대한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왔다. 2년여의 복무 끝에 오는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윤시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