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권창훈 해트트릭' 신태용호, 약체 예멘에 5-0 대승

시간2016-01-17 00:20:33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한국이 약체 예멘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권창훈의 원맨쇼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우즈베키스탄전(2-1승) 이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또한 역대 올림픽 예선 무패행진(23승8무)도 31경기로 늘렸다.

신태용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황희찬이 원톱에 섰고 공격 2선에 류승우, 권창훈, 이창민, 김승준이 포진했다. 박용우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수비에는 이슬찬, 연제민, 정승현, 심상민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한국은 전반 14분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방에서 김승준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쇄도하는 권창훈을 향해 전진 패스를 연결했다. 공을 잡은 권창훈은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1분 이슬찬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권창훈이 헤딩으로 방향을 바꿔 추가골을 터트렸다. 예멘은 이렇다 할 반격을 펼치지 못했다. 후방에서 롱패스를 통해 역습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권창훈은 전반 막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41분 황희찬, 류승우를 거쳐 연결된 패스를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으며 3번째 골을 성공했다. 전반은 한국이 3-0으로 앞선 채 끝이 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국은 이창민을 빼고 문창진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예멘도 선수를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경기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이 점유했고 예멘은 몇 차례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다.

한국은 경기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후반 26분 황희찬을 불러들이고 김현을 내보냈다. 그리고 1분 뒤 추가골이 터졌다. 권창훈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전진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류승우가 잡은 뒤 낮고 빠른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흔들었다.

다시 분위기를 탄 한국은 후반 31분 팀의 5번째 골로 쐐기를 박았다. 상대 박스 안으로 침투한 김승준이 감각적인 퍼스트터치로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이영재를 마지막 교체 카드로 활용했고 5-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