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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가수 셀린 디온의 오빠 다니엘 디온이 16일(이하 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셀린 디온은 인후암으로 남편 르네 앙젤린(73)을 떠나 보낸 데 이어 이틀만에 또 다시 비극을 맞았다.
다니엘 디온은 뇌, 혀, 목에 암이 발생해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빌보드는 16일 이른 아침에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셀린 디온 측은 웹사이트에 “다니엘 디온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유족은 1월 23일 오후 2~3시, 7~10시에 방문객을 받고, 장례식은 그로부터 며칠뒤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린 디온은 남편 사망 후에 16~17일 열릴 예정이었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취소했다. 다음 콘서트는 2월 23일 예정돼 있다.
[셀린 디온.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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