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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무한도전' 마션특집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마션특집은 유로 플랫폼 전국기준 평균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분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경기도 화성에서 실제 화성에 온 듯한 상황극을 꾸며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 김태호 PD는 우주특집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에게 "올 상반기 안에 우주 특집 두 번째로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를 갈 것"이라며 "우주 비행사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KBS 2TV '불후의 명곡'이 11.1%,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10.0%, SBS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 주먹쥐고 소림사)'가 5.7%,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6.4%,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 마션특집 방송 캡처.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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