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기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강 각오를 다졌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병대 산악대대에 입대한 4인의 멤버 이기우, 슬리피, 샘오취리, 이성배가 본격적으로 산악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14m 패스트로프 훈련에 임한 이기우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라는 교관의 질문에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기우는 시원하게 하강했고 교관은 "출발부터 착지까지 놓았어"라고 칭찬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