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미샤, ‘천의 얼굴’ 박소담 전속모델 계약 체결
2016-01-20 09:34:03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소담이 미샤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미샤가 20일 ‘천의 얼굴’ 박소담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샤 측은 “박소담의 이미지가 고정되지 않아 색조부터 기초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검증된 연기력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최근 미샤 모델로서 라인프렌즈 에디션과 신제품 수퍼 아쿠아 아이스티어 광고컷을 촬영했다.
[배우 박소담. 사진 = 미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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