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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사태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TV연예'에서 쯔위 사태를 다뤘다.
이날 한류연구소 소장은 "콘텐츠 시장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7%고, 13억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 칼럼니스트는 "너무 굴욕적인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정서적으로는 공감이 되지만 그건 현실이다"라며 "JYP 입장에선 중국시장 버리기 힘들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SBS '한밤의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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