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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보검부터 그룹 빅뱅 지드래곤까지 지하철을 애용하는 스타들이 포착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TV연예'에서 지하철을 애용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박보검은 "평소 지하철을 애용하고 사람들이 알아 보지 못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드래곤, 배우 탕웨이, 김수현,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 방송인 송해까지 지하철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한밤의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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