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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포상휴가 인증샷을 남겼다.
21일 김설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즐겁게 잘 지내고 있구나. 파란하늘처럼 시원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설은 해변에 주저 앉아 모래 장난을 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꽃무늬 수영복이 미러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패션센스도 뽐냈다. 또 물놀이를 즐기며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했다.
김설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작진, 출연 배우들과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 일정의 포상휴가를 떠났다.
[사진 = 김설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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