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질레트는 “류준열과 이동휘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그루밍에 관심이 많은 배우다. 또한 실제 질레트면도기 애용자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최적이라는 판단에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과 이동휘는 지난 18일 화보와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준 친근한 모습과 함께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류준열·이동휘. 사진 = 질레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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