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미첼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SK-동부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이날 드웨인 미첼(32·188cm)은 발목 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감한 드워릭 스펜서의 교체 선수로 데뷔전을 치룬다.
SK는 미첼에 대해 "루이지애나-라파에트 대학 출신의 스윙맨인 미첼은 그동안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 스웨덴 리그 등에서 활약했으며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개인기가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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