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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현수에 대한 미국 언론의 전망이 또 한번 나왔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김현수는 볼티모어 전력에 중요한 물음표"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현수의 입단과 메이저리그 적응, 김현수 가세로 볼티모어 팀 전력의 변화 등에 대해 언급했다.
SI는 김현수의 KBO리그 통산성적을 언급하면서 "인내심을 갖고 있는 타자다. 컨택 기술도 좋다"라고 했다. 반면 "김현수의 장타력은 메이저리그서 떨어질 수도 있다"라고 했다. 다만, 지난해 볼티모어 코너 외야수들의 부진을 감안하면 김현수가 볼티모어에서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심지어 이 매체는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좌익수로 나섰던 7명의 성적을 열거하며 "타율 0.210, 장타율 0.353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김현수가 지난해 7명 성적의 평균 이상은 가볍게 올려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수는 2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LA에 위치한 볼티모어 캠프에서 몸을 만든 뒤 2월 중순 정식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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