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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동두천(경기도) 유진형 기자] 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4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 국제컬링장에서 열린 '제1회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에서 정혜원과 빙상에서 달리기를 하며 온몸을 날려 승리했지만 동료 아나운서들이 외면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으로 열린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에는 컬링 좀 아나(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팀-배지현, 정순주, 박지영, 김선신, 구새봄), G-BODY(피트니스 팀-김정화, 이현민, 김주미, 홍주연, 박현주), 나쁜 언니들(걸그룹 팀 배드키즈 팀-모니카, 하늘, 케이미, 루아, 정정아), 야한 팀(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팀- 정재연, 지세희, 정혜원, 별하, 효아) 등이 참가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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