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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전사 캣츠걸'이 6연승 도전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2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가 방송됐다.
6연승에 도전하는 '여전사 캣츠걸'은 "2연승부터 저번 5연승까지 32명의 복면가수를 만났다"며 "오늘로 40명으로 채워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자신감이 넘칠 때 조심해야 한다"며 "오늘이 고비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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