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일본 AV(성인용 비디오)계의 스타 오키타 안리(30)가 변함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하드록호텔 앤 카지노에서 열린 ‘2016 성인 비디오 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오키타 안리는 2014년 5월 한국을 방문해 JYJ 준수와 엑소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0년 사진집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101㎝, 일본 기준으로 ‘K컵’에 달하는 가슴 사이즈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