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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주혁과 최지우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았다.
25일 김주혁과 최지우가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 측은 이날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통해 방송 최초로 냉장고를 공개한다. 김주혁 역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텅 빈 싱글남의 냉장고를 공개한 바 있어 그 변화가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월 15일과 22일 방송된다.
[김주혁(왼쪽)과 최지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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