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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드라마 '응바하라 1988'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혜리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소진은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소진은 유라와 함께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소진은 혜리의 행방을 묻는 팬들에게 "혜리는 이번 주 굉장히 많은 매체들과 인터뷰가 있다고 들었다"며 "요즘 매체들이 많아 70개나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를 위해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응팔' 콘서트와 관련한 질문에는 "저도 잘 모른다. 나중에 물어보고 답변 드리겠다"고 답했다.
[걸스데이 소진.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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