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본격화됐다.
로드FC는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열린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제휴' 행사에서 중국 유명감독 장기중 감독이 속해있는 영화당(북경) 투자관리 유한공사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홍만을 비롯한 로드 FC 선수들은 중국 영화계에 대거 진출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중국 격투기 시장의 3대 기록'이 수립됐다.
로드 FC는 현장 관중이 1만 8천여명에 대해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역사상 현장 관객 인수가 가장 많은 대회라고 설명했으며 CCTV 스포츠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 종합 격투대회가 현장 생중계됐다고 전했다. 또 전국 및 도시 네트워크 최고시청률 3.5%를 기록하며, 당일 저녁 전국 시청률 5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로드 FC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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