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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임스 로드(돈 치들)는 ‘아이언맨’ 외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다. ‘어벤져스’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고,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작은 역할을 맡았다.
‘아이언맨’의 오른팔 제임스 로드(워머신)의 역할이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돈 치들은 워머신의 역할이 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슈퍼히어로하이프와 인터뷰에서 “나는 캐릭터가 가는 곳이 어디인지 전혀 모른다”면서 “그러나 워머신은 다음 영화에서 더욱 더 중요해지고, 다음에 일어나는 이야기에서 더 강하고 중심축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예고편에서 워머신은 죽는 것처럼 묘사됐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눈을 감고 있는 워머신을 안고 있는 장면 때문에 그러한 예측을 불러 일으켰다. 그의 이번 발언이 예고편과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지 영화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소코비아 협의문을 둘러싸고 이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 팀과 찬성하는 아이언맨 팀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다. 아이언맨 팀은 블랙 위도우, 비전, 블랙 팬서, 워 머신으로 이뤄졌다. 캡틴 아메리카 팀은 앤트맨, 스칼렛 위치, 팔콘, 호크아이, 윈터솔져로 구성됐다.
마블 페이즈3의 서막을 여는 이 작품은 5월 6일 개봉한다.
[돈 치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스틸컷.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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