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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전세계 최초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

시간2016-01-27 03:23:0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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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가입국 중 최초로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서 개최국 카타르에 3-1로 이겼다. 권창훈은 이날 경기서 후반 44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카타르를 꺾고 이번 대회 결승에 성공하며 2016 리우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가운데 3위팀까지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다.

한국축구는 리우행에 성공하면서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8년간 올림픽 본선에 8회 연속 진출하게 됐다. 브라질 등 세계적인 강호들도 달성하지 못했던 전세계 최초 기록이다. 한국에 이어서 이탈리아가 올림픽 본선 7회 연속 진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탈리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과 2016 리우올림픽 본선행에 실패했다.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며 올림픽행 티켓을 획득한 한국은 올림픽 최종예선서 3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강팀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예선 일본전을 시작으로 그 동안 올림픽 최종예선 경기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또한 23세 이하 선수들로 출전 연령이 제한된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예선부터 한국은 62번의 올림픽 예선 경기서 단 두번 패했을 뿐이다.

올림픽 8회 연속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이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본선에서 8승12무10패를 기록하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왔다. 1996년 애틀린타올림픽부터는 매대회 본선서 1승 이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는 16개국이 본선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각대륙을 대표해 본선에 진출하는 팀들이 대부분 결정됐다. 남미에선 개최국 브라질과 지난해 남미축구연맹(CONMEBOL) U-20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가 출전한다. 또한 지난 런던올림픽 우승팀 멕시코도 본선행을 확정했다. 유럽에선 스웨덴 덴마크 독일 포루투갈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고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해선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카타르전 승리로 리우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 올림픽대표팀.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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