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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하늘이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행 비행기에 오른다. 예비신랑도 동행한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하와이 화보는 김하늘 혼자 촬영한다. 웨딩화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신랑과 동행 여부와 관련해서는 "예비 신랑이 함께 가기는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하늘은 1세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3월 19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김하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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