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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이병진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애처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병진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 '9년 차 사위'로 출연해 6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시선을 끌었다.
MC 김원희가 이병진에게 "누가 봐도 애처가다"라고 소개하며 "결혼 기념일은 잘 챙기느냐?"고 묻자 이병진은 "기념일 뿐만 아니라 별의별 기념일을 다 챙긴다. 화이트데이도 챙기고 심지어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에도 내가 선물한다"고 밝혔다.
급기야 "어버이날에도 아내 선물을 챙긴다"고 밝히며 "아내가 날 키우기 때문"이라고 말해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병진은 아내로부터 800만 원 어치를 긁은 신용카드 문자를 받았던 쇼킹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했다.
이병진의 800만원 신용카드 문자 사연은 28일 오후 11시 15분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그맨 이병진. 사진 = S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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