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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정연주가 뇌쇄적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공개된 ‘GQ’ 화보 속 정연주는 숏팬츠와 짧은 니트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tvN ‘SNL 코리아’ 에서 강조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의상으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한편 지난해 12월 방영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에서 주인공 세랑 역을 맡으며 동성간의 키스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정연주는 현재 ‘SNL 코리아7’ 및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정연주의 새해 첫 활동인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잡지 ‘GQ’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제이아이스토리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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