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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0.7톤의 '정글 하우스'가 붕괴됐다.
29일 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in 파나마'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군단이 처음으로 모두 함께 바다 탐사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정글 하우스가 무너진 채 발견, 모두가 충격이 빠진다.
이 '정글 하우스'는 첫째 날 제작진들까지 총동원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던 집. 멤버들이 이따금씩 쉼을 취하던 곳이다. 하지만, 0.7톤의 '정글 하우스'는 무너져 버렸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배우 군단이 급하게 병만 족장을 찾지만, 병만 족장마저 집과 함께 사라진 상황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크게 당황해 좌절했다.
29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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