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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청춘' 정상훈이 연변남자로 분해 조정석에게 장난을 쳤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5회에는 천 년의 세월을 담은 빙하 요쿨살론으로 떠난 포스톤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늘은 이동 중 라디오 DJ로 분했고, 맏형 정상훈은 "안녕하십니까"라며 연변에 사는 남자로 상황극을 펼쳤다.
정상훈은 "조정석 씨를 좋아하나봐요"라는 강하늘의 말에 "너무너무 싫어해서 전화드렸습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강하늘은 "연변쪽이다보니 통신상태가 고르지 않다. 다시 한 번 전화 연결을 해보겠다"라며 다시 상황극에 돌입했고 정상훈은 "(조정석은) 연기하는 것을 보면 다 가식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식이 느껴진다"라고 장난을 쳤다.
하지만 이어 정상훈은 문자를 보내 "사랑한다, 동생아"라며 조정석에게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연극 무대에 섰을 때부터 꿈을 함께 키워온 선후배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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