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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진영과 걸그룹 트와이스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과 트와이스는 나란히 4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앞서, 지난해 4월 박진영과 걸그룹 미쓰에이는 같은 시기에 '어머님이 누구니',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동한 바 있다. 두 곡은 음원차트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바 있다.
[가수 박진영(위)와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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