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두산 선발 유희관이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수비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향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10개 구단은 2016년 4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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