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배우 조윤영(왼쪽)과 박형식이 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왕실의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에 온 시골청년 달타냥이 삼총사(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를 만나 위기에 처한 왕을 구해내는 모험담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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