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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AOA 민아가 운전면허 획득을 위해 험난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채널AOA'에선 셀프카메라 촬영으로 분량 전쟁을 벌이는 AOA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의 콘텐츠는 운전면허 시험이었다. 민아는 지난해 운전면허 기능시험까지 합격했지만, 당시 연습면허를 발급받지 않아 결국 신체검사부터 다시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신체검사부터 다시 진행해야한다는 것을 전해들은 민아는 "왜 그랬을까. 1년 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며 한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험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다. 1년 만에 응시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탈락한 것이었다. 민아는 "괜찮다. 필기시험은 매일 칠 수 있다. 내일 오고, 안되면 그 다음날 또 올 거다"며 애써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민아는 두 번째 필기시험에서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민아는 "68점 맞았다. 내 필기시험 역대 최고점수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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