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글로벌 SNS 패셔니스타 릴리 메이맥이 폴리폴리의 실버 서머 캠페인 ‘폴리폴리 아일랜드 호핑’에 참여했다.
폴리폴리가 18일 릴리 메이맥과 함께 16SS시즌 실버 서머 캠페인 프로젝트인 ‘폴리폴리 아일랜드 호핑(Folli Follie Island Hopp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SNS 스타 10인이 그리스 키클라데스 지역으로 여름휴가를 떠나 여름 휴가 주얼리 스타일링 팁을 공개하는 것이다. 릴리 메이맥은 화이트 셔츠에 별모양이 돋보이는 이어링, 리본 디테일이 특징인 브레이슬릿 등으로 서머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줬따.
한편, 폴리폴리 아이랜드 호핑 프로젝트엔 러시아 패션 블로거 소냐 에스만과 영국 배우 루이스 로, 영국 방송인 사브리나 체키치, 영국 패션 블로거 클레어 샤넬르, 그리스 배우 패트리시아 미리크 페리스테리, 토니아 스티로폴로, 그리스 패션 블로거 토니아 소티로포루, 니나 울제 크로쿠엘, 스페인 패션 블로거 지나 차코플리아가 참석해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릴리 메이맥. 사진 = 폴리폴리]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