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D포토] 기보배 '금메달에 짜릿한 키스'
2016-08-08 06:07:37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한국 올림픽 여자양궁팀의 기보배가 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승리한뒤 금메달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로써 1988 서울올림픽부터 2012 리우올림픽까지 7연패를 달성했던 여자양궁대표팀은 8연패를 이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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