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성은정(영파여고)이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성은정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롤링 그린 골프장에서 열린 2016 US오픈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결승전서 엘레나 카르타(이탈리아)에게 1홀 차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은정은 지난달 24일 US 여자 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약 2주만에 다시 한번 아마추어 무대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은정은 같은 해에 US 주니어대회와 아마추어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결승전은 36번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됐다. 줄곧 1~2홀 차 리드를 잡은 성은정은 35번홀을 내줬다. 그러나 성은정은 마지막 3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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