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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걸그룹 블랙핑크의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블랙핑크 데뷔 싱글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양현석은 “지난 20년간 우리는 주류 시장 반대로 갔다. 그러나 이번엔 반대로 가기보다 YG 성향에서 반대로 가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타이기 때문에 외모도 굉장히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예쁜게 좋다. 그러나 빅마마, 투애니원 등이 외모를 첫 번째로 본 것은 아니다. 10년전에 나왔던 빅뱅의 경우에도 댓글에서 비난과 비아냥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아이돌이 왜 저렇게 생겼냐는 글이 있었다. 대성과 같은 경우 상처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난 잘생기고 예쁜 것보다는 멋있는 것을 좋아했다. 난 대성이 볼때도 남자답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번 블랙핑크의 경우엔 20년간 한 패턴으로 왔기 때문에 ‘외모도 예뻤으면 좋겠다’는 말을 몇 년 전부터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총 4명의 멤버로 구성,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실력파 그룹이다. 이날 오후 8시 데뷔곡 ‘붐바야’와 ‘휘파람’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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