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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이준기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의 베이징 시사회에 참석해 환영을 받았다.
이준기(33)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청춘영화 '황언서서리(한국 개봉명: 시칠리아 햇빛 아래)' 개봉전 시사회에 참석했으며 주연 여배우 저우둥위(23)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고 시나 연예 등 현지 매체가 8일 보도했다.
이준기는 '금한령(禁韓令)' 소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중국 베이징을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이준기의 화려한 등장으로 현지 분위기가 크게 고조되었고 이준기가 극중의 사랑고백 댄스 부분을 현장에서 재연하며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이준기는 여배우 저우둥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늘 더욱 아름답다. 눈으로 보는 것 자체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외모 같은 것 보다는 서로가 자신이 아닌 상대방을 위해 마음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현장에서 말했다.
한편 이 영화는 한국 유학생 이준기와 중국 여대생 저우둥위 사이의 변치 않는 굳건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9일 중국 전역에서 '칠석(七夕)' 특집으로 개봉한다.
[이준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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