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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앨리] 홍콩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한 남성이 화제다.
홍콩 매체 애플데일리는 홍콩에서 한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바다에 투신해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남성 A 씨(60)는 아내 B 씨(41)와 열아홉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최근 사이가 점점 나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매체는 7일 새벽 두 사람의 딸 C 양(18)이 귀가 후 코와 입이 테이프로 막힌 채 의식이 없는 B 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B 씨는 끝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로 A 씨를 지목하고 바로 수배에 들어가 3시간 뒤 현장과 2km 떨어진 바다에서 A 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A 씨는 요즘 B 씨가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아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다며 B 씨와 다투다 화를 이기지 못 하고 그녀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처벌이 두려워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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