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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올해 첫 천만 축포를 쏘아 올린 영화 '부산행'의 주역들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부산행' 배급사 NEW 측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흥행 군단의 천만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석우 역을 맡은 공유는 "굉장히 짧은 기간에 무려 천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 동원을 하게 되었다. 믿기지가 않고 얼떨떨한 기분이다. '부산행'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천만관객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경 역의 정유미는 "영화를 촬영할 때도, 완성이 된 영화를 보고 나서도 너무 좋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서 함께 응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덕분에 요즘 너무 귀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국 영화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상화 역의 마동석은 "'부산행'이 드디어 천만을 달성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처음 천만 영화이자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어떻게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 '부산행' 사랑해줘서 감사하고, 파이팅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국 역의 최우식은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 덕분에 드디어 '부산행'이 천만이 되었다고 한다. 너무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 자주 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희 역의 안소희는 "저희 '부산행'이 드디어 천만이 들었다고 한다. 많은 스태프들과 저희 배우 선배님들과 감독님 모두 너무 고생했는데, 사랑을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무더운 여름 저희 '부산행'이랑 시원하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용석 역 김의성은 "올 여름 저희 '부산행'과 함께 한 천만 명의 관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안 역의 김수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에 저희 영화가 드디어 천만 꽃길을 걷게 되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산행'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며 천만 관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올 여름 역대 한국영화 사전 최다 예매량,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의 기록을 세우며 올해 첫 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부산행'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사진 = NEW 공식 페이스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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