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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알렉스가 스위스에서 군대 규모를 늘리려 하며, 여성도 징병하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스위스 비정상대표 알렉스는 “최근 스위스에서는 유럽의 상황이 불안해지면서 군대 규모를 늘리려고 하는데 그 대상을 남성에서 여성까지 확대하자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스위스의 여성 군입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안건을 상정한다”고 말했다.
이런 말을 들은 MC 전현무는 “각종 테러나 난민 유입 때문에 국제 정세가 불안해져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알베르토에게 스위스 외 유럽에서 여성 징병제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에 대해 물었다.
알베르토는 “유럽에 그런 나라 많다. 오스트리아랑 덴마크도 논의 중이다. 노르웨이는 올해부터 남녀 똑같이 의무로 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스위스의 경우 여성 뿐 아니라 스위스에 있는 외국인 징병까지 논의 중이라 눈길을 모았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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