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D포토] 리우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2016-08-12 04:19:33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8강전에서 한국 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의 기보배와 장혜진은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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