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사드 배치결정 이후 중국의 보복조치에 대한 연예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사드배치 후폭풍, 중국의 한류 제재 조치?'라는 주제 속에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김구라는 "(사드 이후) 요즘 엔터테인먼트계가 난리다. SM, YG, CJ의 주가가 많이 빠졌다. 배우 유인나가 돌아왔다고 하고, 엑소와 빅뱅의 공연이 영향을 받았다는 말도 있다. 소속사는 오비이락이라고 하고 있지만…"며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한국과 중국이 서로 경제적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쪽은 피해를 입지 않는 일방적인 경제제재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중국은 자신들이 데미지를 많이 입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우선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구라.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