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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벌이 근황 공개, 여전한 귀요미들
2016-08-12 22:05:4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산체와 벌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저녁을 먹은 후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 때 유해진이 팬이 그려준 산체와 벌이의 그림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 그림을 보여줬다.
이후 산체와 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양이 벌이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여전히 귀여운 고양이가 돼 있었고, 산체는 변함없이 앙증맞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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