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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사격대표팀의 김종현(창원시청)이 남자사격 50m 소총 복사에서 결선행에 성공했다.
김종현은 12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사격 50m 소총 본선에서 628.1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해 상위 8명이 진출하는 결선행에 성공했다. 지난 런던올림픽 남자사격 50m 소총 3자세 은메달리스트인 김종현은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김종현은 1시리즈에서 103.1점을 기록한 후 2시리즈에서 105.6점을 얻었다. 이어 3시리즈 103.9점, 4시리즈 104.9점, 5시리즈에서 105.2점을 기록해 선전을 이어간 김종현은 6시리즈에서 105.4점을 획득하며 결선행을 확정했다.
같은 종목에 함께 출전하 권준철(창원시청)은 623.2점을 얻어 11위를 기록해 결선행이 불발됐다.
한편 러시아의 카멘스키는 올림픽 신기록인 629.0점을 쏘며 본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종현.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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