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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일본 여자농구가 강호 프랑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 여자농구대표팀(세계랭킹 16위)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A조 예선 프랑스(세계랭킹 4위)와의 경기서 79-71 역전승을 따냈다.
요시다 아사미(24득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가 팀 공격을 주도했고, 모모카와 사나에(17득점)도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일본은 이날 승리로 예선을 3승 2패로 마무리, 8강의 한 자리를 꿰찼다.
1쿼터를 2점 뒤진 채 마친 일본은 2쿼터부터 공격력을 발휘했다. 2쿼터 초반 모모카와 사나에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전환한 일본은 이후 도카시키 라무의 골밑공략, 요시다 아사미의 지원사격을 더해 리드를 이어갔다. 전반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40-32였다.
일본은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고, 4쿼터 종료 20초전 미요시 나호의 3점슛에 힘입어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일본이 승기를 잡는 순간이었다.
[일본여자농구대표팀.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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