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분노의 질주8’이 주연배우들의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공식 페이스북은 13일(현지시간)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스콧 이스트우드 등 주연배우들이 모두 모인 사진을 올렸다.
뉴욕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영화는 그동안 쿠바, 아이슬란드 등지에서 촬영하는 등 글로벌 프로젝트로 펼쳐진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쿠바에서 촬영해 기대감이 높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퓨리오사 역을 맡았던 샤를리즈 테론이 빌런으로 출연한다.
2017년 4월 14일 개봉.
[사진 제공 = 분노의 질주 공식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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