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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디자인한 다음 앨범의 스포일러 이미지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다이아의 공식 SNS에는 "12 09 2016 WE'MEET THE MR.POTTER DIA"란 글이 적혀진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독특한 문양의 타투를 한 채 서로의 몸에 기대에 있는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기희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이아의 새 앨범 타이틀곡 'Mr.Potter'는 마법사인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소녀 마법사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기희현(왼쪽)과 정채연. 사진 =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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