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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안경남 기자] 김지훈-김창주(이상 인천체육회)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김지훈-김창주는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리나 다 글로리아 경기장에서 2016 리우올림픽 요트 남자 470 2인승 딩기 8~10차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리우올림픽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지 사정으로 해당 종목 일정이 연기됐다. 재편성 스케줄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요트는 남자 470 2인승 딩기 8~10차 레이스 외에도 몇몇 세부종목이 치러지지 못했다.
[김지훈과 김창주.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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