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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00m 9조 5레인을 배정 받았다.
리우올림픽 홈페이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육상 남자 200m 예선 조편성을 공지했다. 볼트는 9조 5레인을 배정 받았다. 17일 새벽 0시46분에 열린다. 볼트와 함께 달릴 선수들은 케이 다카세(일본-2레인), 솔로몬 보카리에(네덜란드-3레인), 조나단 보르리(벨기에-4레인) 등이다.
볼트는 15일 100m 결승전서 9초8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m와 400m 계주 금메달도 노린다. 그가 200m와 400m 계주마저 금메달을 따낼 경우 올림픽 육상 최초로 3회 연속 3관왕 대위업을 달성한다.
볼트에게 100m 우승을 내준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은 5조 4레인에서 예선을 치른다. 17일 새벽 0시18분에 열린다. 게이틀린과 함께 달릴 선수들은 라몬 기텐스(바하마-5레인), 켄지 후지미츠(일본-8레인) 등이다.
200m는 19일 오전 10시30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400m 계주는 18일 밤 11시40분 예선을 시작으로 20일 오전 10시35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볼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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