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영화 연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5일(현지시간) 팬들과 페이스북 Q&A에서 “‘맨 오브 스틸’에 놀라운 액션 시퀀스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두 영화는 보지 못했다. 나는 DC영화를 만들 기회가 있었지만, ‘예스’라고 대답하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확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샤잠’ ‘메탈 멘’ ‘스왐프 씽(늪지의 괴물)’ ‘조나 헥스’ 등의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이 DC영화에 관심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그는 당분간 마블 히어로 무비에 집중할 전망이다.
최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촬영을 마친 그는 시리즈 3편의 가능성도 열어놨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1편의 크리스 프랫, 조 살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부커, 카렌 길런, 션 건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새로 합류하는 배우는 ‘올드보이’의 한국계 프랑스여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위대한 개츠비’의 엘리자베스 데비키, ‘더 드롭’의 크리스 설리반, ‘헤이트풀8’의 커트 러셀이다.
‘람보’실베스터 스텔론은 중요한 조연으로 출연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2017년 5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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