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꼬달리가 ‘미셸 오바마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패션 디자이너 제이슨 우와 콜래보레이션해 뷰티 엘릭시르 제이슨 우 에디션을 내놨다.
꼬달리는 16일 “베스트 셀러 뷰티 엘릭시르를 사랑하는 패션 피플을 위해 제이슨 우와 콜래보레이션한 ‘뷰티 엘릭시르 제이슨 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이슨 우가 2016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섬세한 레이스 패턴이 패키지에 쓰였다. 또한 캡은 제이슨 우 액세서리의 상징인 밝은 금빛으로 장식돼 현대적인 여성상을 구현했다.
뷰티 엘릭시르는 16세기 헝가리 여왕이 사용한 ‘아름다움의 묘약’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 에센스다. 즉각적으로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고, 민티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뷰티 엘릭시르 제이슨 우 에디션. 사진 = 꼬달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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